演员李妍熙确定出演MBC新水木剧《Miss Korea》,该剧讲述的是一个小村庄里的女孩在周围朋友的帮助下出战韩国小姐大赛的故事,预计12月播放,让人期待不已。
배우 이연희가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출연을 확정했다.
演员李妍熙已经确定出演MBC新水木剧《Miss Korea》。
21일 '미스코리아' 제작사 SM C&C 관계자는 "이연희가 출연을 확정했다"며 "남자 주인공 캐스팅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연희의 드라마 출연은 MBC '구가의서'에 잠시 등장했던 이후 6개월 만이다.
21日,据《Miss Korea》制作公司SM C&C公司相关者透露:李妍熙已经确定出演,男主角的甄选工作也已经进入到最后阶段。这是李妍熙继客串MBC的《九家之书》之后,时隔六个月再次出演MBC的电视剧。
'미스코리아'는 '메디컬 탑팀' 후속드라마. 작은 동네에 살고 있는 평범한 아가씨가 주변사람들의 도움으로 미스코리아에 출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골든타임' 권석장PD가 '파스타'에서 호흡을 맞췄던 서숙향 작가와 다시 손을 잡고 준비 중이다.
《Miss Korea》作为《Medical Top Team》的接档剧,讲述的是一个住在小村庄里的平凡女孩在周围朋友的帮助下参加韩国小姐大赛的故事。该剧将由执导过《Golden Time》的权锡章导演与徐淑香编剧再次联手打造,两人曾在电视剧《PASTA》中有过合作。
이연희는 11월21일 개봉하는 영화 '결혼전야'에도 출연해 올 하반기 영화와 TV드라마로 바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李妍熙同时还出演了将于11月21日首映的电影《结婚前夜》,预计今年下半年她将在电影和电视剧繁忙的工作中度过。
'미스코리아'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Miss korea》预计12月开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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